[동영상] 아라온호,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 구조 착수
박충훈
기자
입력
2011.12.25 22:31
수정
2011.12.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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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한국의 극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성탄절인 25일 오후 남극 인근에서 빙하에 부딪혀 조난중인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에 대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다.
아라온호는 25~26일 선박수리를 지원하고 27일 조난어선을 얼음이 없는 구역(Ice Free Zone/IFZ)까지 쇄빙 인도할 예정이다. 1번 동영상 : 아라온호(화면 왼쪽)가 조난된 러시아어선 '스파르타호'에 접근하고 있다.
2번 동영상 : 한국 기술자들이 조난 어선 내부 구조를 살피고 있다. 조난어선의 손상부위는 수중에 가라앉아 있으므로 수리가 어렵다. 기술팀은 어선의 연료를 아라온으로 옮겨 가라앉은 부위를 부상시킨 후 수리할 계획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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