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테마, 레이 전기차 출시 효과<한양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연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아차의 레이 전기차 출시로 전기차 관련주들의 시장 관심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블루온이 250대 전기차를 시험 생산했다면 기아의 레이 전기차는 연간 생산량 2000대 수준의 의미 있는 양산형 전기차다. 이와 관련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도 전기차 상용화 미래성장 동력으로 지정 베터리 및 전기차 핵심 부품 기술지원, 도로 주행시 주행 안전 기준 마련 및 충전시설 등 인프라 설치 기준과 같은 법규를 마련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과 같은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라며 "다만 전기차 시장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긴 안목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 및 핵심 부품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소형부품주( 우리산업홀딩스 ) 2차전지소재( 후성 에코프로 이엔에프테크), 대형부품( HL홀딩스 현대위아 ) 등을 추천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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