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뉴욕주 제조업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9.5를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전월(0.6)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3.0)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최근 7개월래 최고치다.
신규 주문은 전월의 -2.1에서 5.1로 상승했고 6개월 뒤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지수는 39에서 52로 뛰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0을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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