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본청약' 노부모부양 특별 1순위 마감.. 최고 '37대 1'

'위례 본청약' 노부모부양 특별 1순위 마감.. 최고 '37대 1'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위례신도시 본청약 특별공급이 1순위 마감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7일)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이어 8일 실시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도 최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위례신도시 A1-8,11블록 노부모부양특별공급(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납입인정금액 600만원 이상) 접수 결과 모든 주택 신청형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A1-8블록은 22가구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1㎡형은 15가구를 신청받았으나 36명이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59㎡형은 7가구 모집에 77가구가 접수해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A1-11블록은 36가구의 집주인을 찾았으나 405명이 접수해 경쟁률은 11.2대 1로 조사됐다. 이중 84㎡형이 37.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 평형은 5가구를 내놨으나 186명이 달려들었다. 59㎡형은 10가구를 모았으나 171명이 신청해 17.1대 1을, 51㎡형은 21가구 모집에 48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2.3대 1로 집계됐다.

이처럼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의 신청분이 모두 모집됨에 따라 오는 9일 예정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전체)은 실시되지 않는다. 대신 LH는 9일 사전예약당첨자, 3자녀특별공급(75점이상)을 대상으로 본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7일 진행된 신혼부부 특별공급 본청약은 150가구 모집에 총 230명이 청약접수해 평균 13.5대1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이중 A1-11블록 59㎡형은 19가구 모집에 594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31.3대1)을 기록했다.
'위례 본청약' 노부모부양 특별 1순위 마감.. 최고 '37대 1'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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