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 새단장

한국GM은 6일 부평 본사 홍보관을 카페, 홍보관, 임직원 업무지원 및 편의시설로 새단장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가운데)이 전시관에서 황지나 홍보부문 전무(왼쪽)로부터 전기차 쉐보레 볼트 구동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GM은 6일 부평 본사 홍보관을 카페, 홍보관, 임직원 업무지원 및 편의시설로 새단장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가운데)이 전시관에서 황지나 홍보부문 전무(왼쪽)로부터 전기차 쉐보레 볼트 구동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이 인천 부평 본사 내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6일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새로 바뀐 홍보관에는 쉐보레 10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쉐보레 타임라인존, 현재 판매되는 제품 전시존, 기술력을 보여주는 첨단기술존, 차량 엑세서리존, 사회공헌존 등이 들어섰다.

또 사용빈도가 낮았던 홍보관 내 외빈식당 공간을 임직원 업무지원 공간과 휴게 공간으로 바꿔 임직원의 편의와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직원들의 경력개발을 상담해주는 ‘경력개발센터’, 직원들의 사무 컴퓨터 등 각종 IT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IT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이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아카몬 사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소통 경영’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아카몬 사장은 그동안 웹쳇, ‘사장에게 물어보세요’ 등 사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 임직원 소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 이번 홍보관 리모델링 역시 직원들이 제안했고, 아카몬 사장이 검토 후 실행에 옮긴 사례다.

아카몬 사장은 반기별로 부평, 군산, 창원, 보령 등 사업장을 순회하며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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