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알페온, 말리부 사면 2% 깎아줘요'

한국GM, 2% 할인 판매 실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12월 한 달 간 알페온과 쉐보레 캡티바, 중형 세단 말리부 2.4 모델 출고 고객에게 차량 구매가격의 2%를 할인한다.

2% 할인 판매는 내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배기량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10%에서 8%로 변경됨에 따라 이달 차량 출고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미리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알페온은 61만~81만원, 캡티바 51만~71만원, 말리부 2.4 모델은 63만원 가량 가격 인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와 알페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3.9% 초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며 말리부, 카마로, 다마스, 라보 구매 고객에게 슬림할부를 실시한다. 또 쉐보레 멤버스 회원 가운데 한국GM(출고기준 93년 이후) 신차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재구매 차량대수에 따라 스파크, 다마스, 라보는 10~40만원, 나머지 차종은 20~50만원까지 추가 로열티 할인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 말리부 출시를 기념해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말리부 계약 고객 중 10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2012년 탁상용 달력과 고급 머그컵을 제공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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