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파이어의 대박조짐은 지난달 25일 블랙프라이데이 때 입증됐다.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 때 e북 리더기인 '킨들'시리즈와 태블릿 킨들 파이어 등으로 구성된 킨들 패밀리 제품 매출이 작년같은 날의 4배로 껑충 뛰었다고 밝혔었다. 이중 돌풍이 가장 컸던 것은 올 11월 14일 출시된 킨들파이어다.
아이디에스는 킨들파이어의 BLU와 LCD 모듈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라이콤은 지난 7월부터 킨들 파이어의 LCD BLU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엘엠에스는 킨들파이어의 프리즘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