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컴즈, NHN 지배사업자 반사효과..↑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가 방송통신위원회의 NAVER 에 대한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 움직임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24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700원(4.79%) 오른 1만5300원을 기록 중이다.지난달 3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인터넷 포털 등 부가통신사업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NHN의 지배적 사업자 지정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방통위로부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될 경우 다양한 규제를 받게 된다. 방통위는 지금까지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업체를 대상으로만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부과했다.

증권가에서는 NHN이 지배적 사업자로 규제를 받게 되면 3위 업체인 SK컴즈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보지 않겠냐는 심리가 매수세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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