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삼성동에 대형 매장 오픈

10대 동시 전시..쉐보레 카페도 마련

한국GM은 1일 서울 삼성동에 서울지역 첫 대형 쉐보레대리점을 열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전국 쉐보레 판매네트워크의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김정식 삼성대리점 대표와 매장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GM은 1일 서울 삼성동에 서울지역 첫 대형 쉐보레대리점을 열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전국 쉐보레 판매네트워크의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김정식 삼성대리점 대표와 매장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이 서울 삼성동에 대형 쉐보레 대리점을 개설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한국GM은 1일 판매딜러인 삼화모터스와 함께 쉐보레 삼성 대리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서울의 심장부, 강남에 대형 허브 대리점이 문을 열어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메가 딜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내 국내영업망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중장기 내수판매 증대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 대리점은 3층 건물 604㎡(183평) 면적의 규모에 차량 10대 이상 동시 전시공간 및 독립된 차량구매 상담실, 고객 라운지를 갖췄다. 특히 삼성 대리점 1층에는 쉐보레 카페 1호점이 마련됐다.

쉐보레는 전국 영업망의 핵심 거점에 10대 이상의 차량 동시 전시가 가능한 대형 허브 대리점 10개소를 갖추고 원스톱 고객 케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90여 개의 중형 스포크(Spoke) 대리점 등 전국 300여 판매 네트워크의 재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삼화모터스는 강남4구를 포함, 서울 강북 및 경기 북부 지역의 한국GM 메가 딜러로 3개 허브 대리점 등 총 57개 쉐보레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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