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7일 오후 2시 나루아트센터에서 심장병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기온이 낮아질수록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장 근육과 신체 장기에 혈액과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에 특히 위험한 질병인 심혈관 질환에 대한 특강이 마련됐다.
송명근 건국대병원 교수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7일 오후 2시부터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겨울철의 올바른 건강 정보와 지식을 구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이 날 강좌는 심장질환 권위자인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가 ‘심장병에 대한 이해와 겨울철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송 교수는 강의를 통해 심장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이나 규칙,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법이나 건강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의는 당일 선착순 300명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참석자는 구에서 운영하는 건강 체험관에 방문해 혈압 당뇨 체지방 검사 등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결과를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비만예방 등 건강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구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연중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성인 대상 교육은 주요 질환에 대해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건대병원에서 매월 1회씩 총 12회를 운영했고, 나루아트센터에서는 분기별 1회씩 총 4회를 실시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의학수준이 높아지면서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듯이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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