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슨, 개인정보 해킹
윤동주
기자
입력
2011.11.27 13:26
수정
2011.1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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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천320만명에 달하는 넥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착수된 가운데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넥슨 사무실에 한 직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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