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후원 '전국시낭송경연' 학생부 본선 성료

지난 5월부터 전국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치러진 전국시낭송경연 학생부 본선대회가 지난 11월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개최됐다.
재능교육 후원 '전국시낭송경연' 학생부 본선 성료

JEI재능문화·한국시인협회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재능교육(회장 박성훈) 등이 후원한 이 날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전하는 시낭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날 본선대회에는 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의 시낭송 공연 ‘남해찬가’와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안도현 시인, 김병규 소년한국일보 국장, 오선숙 재능시낭송협회 회장, 김성우 재능문화 상임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상인 ‘김수남시낭송상’에는 신언련 시인의 ‘연’을 낭송한 이지효 양(부산 용문초등3)과 문병란 시인의 ‘땅의 연가’를 낭송한 이승연 양(남양주 와부중3)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전국시낭송경연 성인부 본선대회는 오는 12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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