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도 전에 찾아온 추위의 기세가 무섭다. 앞으로는 이렇게 심한 추위가 오락가락하며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는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진 날씨에 일교차까지 커지면서 호흡기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1일 RS바이러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주의보를 일찌감치 발령했다.
RS바이러스는 기온이 급격이 떨어지는 요즘과 같은 늦가을에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행성 바이러스로 올해는 예년보다 3주나 빨리 시작됐을 정도로 유행위험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이하의 영유아들이 감염되면 천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이므로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무엇보다 영유아들의 건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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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기, 젖병은 청결한 관리가 필수
RS바이러스는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같은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발병하기 쉽다.
부엌 조리대나 장난감, 수건, 담요나 이불, 사용한 휴지 등에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RS바이러스를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선 아기의 장난감과 이불을 자주 세척하고, 유아용 젖꼭지나 식기, 칫솔 수건 등 개인적인 물품의 세척을 깔끔히 하고 되도록이면 같이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 면역력 강화에 좋은 초유 넣은 식품
위생적인 식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먹는 것. 건조하고 일교차가 극심한 환절기가 지속되면서 ‘면역력’ 강화를 높인 식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가 ‘초유’. 초유는 출산 후 72시간 내 분비되는 노란색의 유즙으로, 이 시기의 젖에는 면역성분과 성장인자 등 각종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따라서 초유는 영유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성인과 노인까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디스 초유 넣은 베이비 우유’는 한국 최초의 저온살균 베이비 우유모유·분유수유 후 만 1세부터 먹일 수 있으며, 아기에게 필요한 3대 영양은 물론 면역력이 약한 유아 및 어린이에게 유용한 귀한 초유단백을 보강하고 있다.
또 DHA, 비타민, 미네랄 등 25종의 영양?기능성분 등 빈틈없는 영양 설계로 아기의 두뇌, 성장, 면역, 소화 흡수를 돕는 프리미엄 우유다.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전용 비타민
네이처스플러스의 어린이 전용 비타민 ‘애니멀퍼레이드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의 정상적인 세포성장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올리브잎, 생강에서 추출한 2종류의 식물영양소를 함유해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고함량 파이토케미칼의 섭취가 가능하다.
알러지 유발 성분인 글루텐, 효모 등과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정제를 씹어 삼킬 수 있는 만 3세 이상의 어린이가 복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의 지도하에 하루에 한번 1정을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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