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UV 2000cc 이하 연비왕'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국내 최고 친환경 운전자를 발굴하는 '2011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가 19일 오전 경기도 하남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국산 RV8SUV 2000cc 이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김응남(가운데), 박미선(왼쪽)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양지웅 기자 yangdo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