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우리나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으로 선정됐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은 한국 시각으로 12일 오전 4시7분(그리니치 표준시 11일 오후 7시7분)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도를 비롯한 7개 지역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 발표했다.제주도와 함께 이날 세계 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곳은 ▲이스라엘 사해 ▲미국 그랜드 캐넌 ▲호주 대산호 군락 ▲베트남 하롱베이 ▲인도네시아 코모도 ▲필리핀 지하강 ▲인도·방글라데시 순다르반스 등이다.
제주도는 이로써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달성 등 ‘트리플’을 달성한데 이어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세계7대자연경관에도 선정돼 명실공히 세계적 관광지 반열에 오르게 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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