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모녀,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299억 매각
이광호
기자
입력
2011.11.11 19:03
수정
2011.11.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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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어머니인 김문희씨가 8만8757주씩 총 17만7514주를 현대로지엠에 시간외매매로 매각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16만9000원이며, 총 매각금액은 299억9987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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