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유안타증권 이 11일부터 아이폰4S 출시와 블랙베리 스마트폰용 증권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말까지 아이폰4S 등 최신형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 주는 ‘최신형 스마트폰 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신형 스마트폰 FREE’ 이벤트는 ‘MY SMART W’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를 비롯해 모든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로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이상 주식 거래시 아이폰4S, 아이패드2, 갤럭시S2 등 최신형 단말기의 할부금 전액을 지원한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동양 W-CMA 통장을 통해 발생하는 모바일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국내 증권사 최초의 블랙베리 스마트폰용 증권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블랙베리 Bold 9900’ 단말기 할부금 전액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벤트 신청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충전식 거치대와 8G 마이크로 SD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블랙베리 동양증권’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는 블랙베리 단말기 웹브라우저를 실행한 후 주소창에 ‘file.myasset.com/tybb.jad’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아이폰4S는 행사기간 중 선착순 2000명에 한해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에서 예약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양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와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