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팜, 표적항암제 효과확인 호재.. 나흘째 上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토피 보습제 제조업체 네오팜 이 급락장 속에서도 연일 상한가다. 서울아산병원과 연구중인 표적항암제의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10일 오전 10시16분 현재 네오팜은 전 거래일보다 1170원(14.94%) 급등한 9000원을 기록중이다. 오늘로써 4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네오팜은 지난 7일 경구용 분자 표적 항암제 후보신약물질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질인 'NPS-1034(단백질 키나제 억제제인 헤테로사이클릭 화합물)'은 지난 5월 국내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미국, 일본 등 세계 10개국 국제특허를 출원중이다.

내년 1월까지 모든 합성 및 정제가 완료되면 예비독성 시험을 거쳐 곧바로 전임상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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