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이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에서 진행 중인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
이희경은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지난 주 56.9kg에서 500g이 늘어난 수치를 기록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개그맨 이승윤은 "도대체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이희경은 "내가 55kg이면 프로그램이 끝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인즉슨, 목표 체중을 달성해버리면 코너의 목적이 달성돼 더 이상 방송을 할 수 없는 것을 염두 한 것.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유가 뭔가 했더니" "정말 재밌으세요" "55kg 달성하면 정말 프로그램 없어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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