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연기금 개별운용사 신규 선정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기획재정부는 2일 연기금투자풀 개별운용사 유니버스(Universe, 필요하다면 즉시 자금운용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설정해 놓은 자산운용회사 풀)와 펀드평가사를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날 '투자풀운영위원회'를 열고 MMF 6개사, 채권형 15개사, 액티브주식형 15개사, 인덱스주식형 3개사 등 모두 33개사의 자산운용사를 선정해 개별운용사 유니버스로 편성했다. 또 펀드의 수익률과 위험관리 등 운용성과 평가 등을 담당하는 펀드평가사 1개사를 선정했다.

재정부는 주간운용사를 비롯한 개별운용사와 펀드평가사 등 투자풀 운영기관을 2013년에 재선정할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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