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부터 새로 제작된 국새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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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제5대 국새를 최초로 날인 하고 있다. 5대 국새가 최초로 날인된 주인공은 저축의날에서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하는 황순자씨(62세)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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