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불패 ‘별내신도시’, 마지막 물량 잡아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수도권 인기택지지구로 꼽히는 별내신도시에서 올해 마지막 물량이 쏟아진다. 현재 별내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판교라 불리고 있다. 서울 남산과의 거리가 15㎞에 불과해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깝다. 뛰어난 입지 덕분에 금융위기 이후 광교, 판교와 더불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청약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별내신도시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국도 4개선이 지나고 있다. 또한 별내IC, 퇴계원IC를 통해 서울 도심 종로 및 강남까지 20~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도 내년부터 3개 노선이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내년말 경춘선 ‘별내역’을 시작으로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남양주 별내신도시 구간이 연장돼 서울 강남까지 직통으로 오갈 수 있다. ▲별내 모아미래도=모아건설은 21일 ‘별내 모아미래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한다. 지하 1~지상 23층 10개동,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558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 단지 수가 적은 별내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 중소형아파트 물량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도 1010만원대로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신설된다. 단지내에도 자전거 및 보행자를 위한 전용도로가 조성되고 다양한 친수공간과 친환경 쉼터가 계획됐다.

▲별내 유승한내들=유승종합건설도 21일 3-1BL에서 ‘유승한내들’ 민간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A, 84㎡B형으로 총 378가구다.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임대기간 5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불암산과 수락산, 용암천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지형적으로 배산임수형을 자랑한다. 신도시 내에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선다.

▲별내 A1-3?A11-1블록=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A1-3블록에서 전용면적 75~84㎡로 구성된 공공임대 총 478가구를 내놓는다. 12월에는 A11-1블록에서 26~59㎡ 규모의 국민임대 총 1144가구를 선보인다.▲별내 남광 하우스토리=남광토건이 ‘별내 남광 하우스토리’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지상 18층 14개동 전용면적 103~170㎡ 규모로 총 720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중형은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대형위주 물량이 남은 상태다.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동익건설은 A14블록과 A15블록에 짓는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의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21개동에 전용면적 101㎡와 111㎡ 802가구 규모이다. A14·A15 블록은 별내IC가 자동차로 1분 거리로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은 걸어서 10분 거리다. 이 단지 역시 80% 가량 계약이 마감된 상태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