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교체될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워싱턴 소식통은 "보스워스 대표가 바뀌는 쪽으로 분위기가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국무부는 금명간 보즈위스 대표의 교체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르면 이날 중으로도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한미대사 출신인 보즈워스 대표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대북정책을 총괄해왔고, 지난 2009년 12월 방북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뉴욕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대화에도 대표로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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