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법인의 언스트 리브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벤츠 대변인 설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언스트 리브 CEO의 사임은 즉각 효력을 발휘하게 되며, 당분간 관련 업무는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맡을 예정이다. 벤츠 CEO를 역임하기 전에는 다임러 크라이슬러 호주·태평양 지역 CE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1995년에는 벤츠 캐나다의 CEO를 지내기도 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9개월 동안 벤츠는 총 18만371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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