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호 연구원은 “JCE가 프리스타일 시리즈 출시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 하면서 2013년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영업 레버리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JCE는 올해 4분기 프리스타일2를 국내에 출시하고 내년 2분기에는 프리스타일풋볼을 중국시장에 선보인다. 또 2013년 1분기에는 프리스타일2가 중국으로 진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다만 절대적인 매출 규모가 작고, 마케팅비용 등 비용 집행 계획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소셜네트웍크게임(SNG)인 룰더스카이의 이용 추세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게임의 DAU(Daily Active User)가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앱을 출시한 8월 이후 10만명, 최근 20만명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중국시장 진출과 국내 스마트폰 보급 확대, SNG 특유의 네트워크 효과를 감안하면, 트래픽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JCE는 내년 1~2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모바일 게임으로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