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나흘 연속 약세..7만원선 위태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LG전자 가 나흘 연속 약세다. 전기전자 업종에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관련주의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LG전자는 전날 보다 2200원(3.01%) 내린 7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월 말 이후 LG전자를 비롯한 IT업종은 가파른 오름세를 타왔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조정을 받고 있다.

한편 전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2년8개월 만에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실제 신용등급을 하향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전망을 밝힌 것으로 LG전자의 4분기 실적이 확인된 뒤 등급 하향 조정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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