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익건설, 별내신도시 잔여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동익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의 잔여가구를 소비자 맞춤형 조건으로 분양한다.

별내신도시 A14, 15블록에 건립중인 동익미라벨은 지하 2층, 지상 8~15층 21개동 총 80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01㎡ 세가지 타입과 111㎡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101㎡은 ▲A타입 231가구 ▲B타입 195가구 ▲C타입 50가구, 111㎡는 ▲A타입 224가구 ▲B타입 102가구다. 3.3㎡당 분양가는 1100만원대로 분양권 전매는 1년 후부터 가능하다. 이번 소비자 맞춤형 분양은 기존 계약금 1,2차 각 10%, 중도금 3,4,5,6차 기간 납부에서 계약금 2차와 중도금 1,2차는 이자후불제, 중도금 3,4,5차는 무이자가 적용되며 중도금 6차는 잔금 지불시 납부하면 된다. 또한 1층, 2층 계약자에 한해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준다.

별내신도시 동익 미라벨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경춘선 복선전철,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위치해 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인 별내선 역세권의 최대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 나들목까지 1분이면 진출, 입이 가능하다.

단지내부는 공모전으로 설계됐다. 직사각형 둘레에 아파트를 배치하고 안쪽으로 조경을 넣어 유럽풍으로 꾸몄다. 단지 안에 유럽풍 장식 정원, 폭포수 정원 등 테마형 정원이 조성된다. 아파트 1층에는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도 들어선다. 8~15층의 중저층 아파트로 용적률은 160% 이하로 쾌적하다. 주택 시스템도 첨단을 자랑한다. 입주자는 주방에서 10인치 와이드 월패드를 통해 TV 시청과 전화 등을 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형 설계도 눈에 띈다.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공용부 전기 일부를 충당한다.

여기에다 대기전력 자동차단 장치를 적용해 전자제품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 있어도 전력 낭비를 줄일 수가 있어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 입주는 오는 2013년 2월이며 견본주택은 구리 교문사거리에 있다. 1588-0116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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