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 중국에 계열사 추가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화승인더스트리는 중국의 태양광 시장 진출을 위해 신설법인 '화승태양능재료(태창) 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4일 공시했다.

화승인더스트리가 100% 지분출자한 법인으로 중국 강소성 태창시에 위치해있다. 자본금은 294억5250만원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