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서울시장 후보경선, 3시 투표율 39.6%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이 3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39.66%를 기록했다.

이날 국민참여경선은 3만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1만18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