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들의 맞춤상담을 무료로 받고싶다면?

아시아경제신문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가치투자 대가'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을 비롯,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한상언 신한은행 PB고객부 팀장 등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혼란기 투자론 및 강남부자들의 최근 관심 투자대상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칩니다.  또 금융권의 유명 프라이빗 뱅커(PB)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상대로 절세,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행사당일 현장접수자는 1만원)이며, 사전 등록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초청 강사의 저서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ㆍ참가신청 : 온라인 신청(☜바로가기 클릭!)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 접수
ㆍ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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