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K-IFRS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3711억원(+20.6%, YoY), 3250억원(+24.1%)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현대/기아 및 GM 등 고객사의 글로벌 판매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들의 신차 출시가 많았기에 ASP 상승이 예상됨. 또한 매출처다변화로 중국 및 북미 업체향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특히 전장시스템분야는 현대차그룹 성장과 높아지는 전장화율로 가장 큰 성장세가 예상되는 영역이며, 최근 중국로컬 및 글로벌 메이커로의 수주까지 급격하게 증가하여 2013년까지 연평균 +20%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3/4분기 매출액은 2/4분기 대비 9.4% 증가한 1조8402억원으로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LED사업부는 영업적자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되나, MLCC, 카메라 모듈, FC CSP의 매출은 견조하게 성장 중. - 하반기 실적은 분기별 감익 국면이나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현시점에서는 다른 IT종목대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주가의 하락 리스크 보다는 비교 우위에 의한 상승 가능성 기대.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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