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계열사에 6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경동인베스트 는 계열사인 경동이엔에스가 차입한 50억원에 대해 65억 규모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9% 규모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