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희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고객의 고성장에 힘입어 향후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재 중국인 고객의 드롭(외국인이 환전소에서 원화 칩으로 바꾸는 것) 비중은 30%를 상회하고 있다. 중국인 고객의 연간 드롭은 2009년에는 35%, 2010년에는 69% 증가했고 올해는 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구매력이 확대되고 해외 여행 수요가 늘고 있어 중국인 고객들이 서울 카지노 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따라서 GKL로 유입되는 중국인 고객과 드롭액은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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