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9억원 규모 건설공사 감리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는 평택도시공사와 19억7300만원 규모의 서재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3%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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