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폭락.. 리버스 ETF는 일제 '급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 지수가 103포인트 이상 하락하면서 리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들 ETF는 코스피200 지수와 역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수가 하락하면 반대로 움직인다.

23일 TIGER 인버스 는 전 거래일 대비 5.79% 오른 9940원으로 장을 마쳤다. KODEX 인버스와 KOSEF 인버스도 각각 5.73%, 5.69% 급등했다. 거래량도 급증해 KOSEF 인버스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거래량이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73% 내린 1697.44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5.28% 내린 446.51까지 밀려났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