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서 개발,피부속 Deep Dermis & 4.5mm SMAS 층 타겟 보면서 시술 가능
더블로(Doublo)
피부 비만 의료기기 전문 개발 기업인 하이로닉(대표 이진우 www.hironic.com)이 개발 생산하는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수술기) 장비인 DOUBLO(더블로)가 국산장비 최초로 “눈썹리프팅” 사용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정청(KFDA : 이하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 본격 출시됐다.
HIFU는 트랜스듀서에서 발생된 초음파를 조직내에 조사하여 집속점(초점)에서 발생한 열 효과를 이용해 간암, 자궁암, 유방암 등을 치료하는 장비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HIFU 장비인 더블로는 피부의 하부 진피, 진피에서 피하지방 경계층, 지방층의 섬유조직 SMAS층, 근막 등에까지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단 1회의 시술 만으로도 Face Lifting과 Tightening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
SMAS층은 표정근육층이라고도 하며, 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의 원인이 되는 층으로 피부 아래 약 4.5mm 깊이에 위치한다. 피부를 절개하는 ‘안면거상술’이라 불리는 Face Lifting 수술 시 타겟이 되는 피부의 층이기도 하다.
결국 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층을 직접 타겟으로 할 수 있는 HIFU 에너지를 사용하는 더블로의 경우 단 1회의 시술만으로도 피부당김과 진피 깊은 층 타겟으로 하는 시술을 통해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져 수술하지 않고 수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블로는 HIFU 에너지를 장착된 모니터를 통해 피부층을 보면서 피부 표면 아래 3~4.5mm 깊이의 진피 깊은 부위와 SMAS층에 맞추어 쏘게 되면 1mm보다 작은 크기의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열 응고 부위에서 60℃ 이상의 높은 열 반응이 일어나, 처져 있던 피부조직이 수축하여, 피부가 당겨 올라가게 되며,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강력한 재생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2~4주에 걸쳐 피부가 당겨지는 동시에 3~6개월간 지속적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된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콜라겐 재생은 30~90일 정도가 소요되며, 시술직후 즉각적인 Tightening을 느낄 수 있으며, 시술 3개월 후엔 더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더블로는 올해 3월 코엑스 KIMES를 시점으로 제품을 출시하여 UAE(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린 피부전문 전시회인 ‘Dubai derma’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4년마다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적인 전시회인 WCD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 등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더블로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 하이로닉 이진우사장은 “더블로는 식약청 허가 이후 서울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9월 한달간 총 100여 차례의 장비 시현이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10여건의 계약 체결과 계약 상담이 20여건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외산 장비보다 가격이 50% 저렴하면서, 성능이 동등하여 국내외 반응이 뜨거우며, 장비 및 소모품 가격이 합리화되면서 환자에게 받는 시술수가가 현실화되고 이로 인해 고객층이 넓어지게 되는 장점이 시술병의원들이 좋아하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로는 변리사 및 특허법인을 통해 당사의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면서 관련 특허 8건을 국내에 출원하였고, 유럽과 중국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국산장비로는 처음으로 식약청 허가가 되여 국내에 본격 출시되는 HIFU 방식의 더블로가 올 연말까지 그 동안의 피부 미용 시장의 대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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