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4% 넘게 급락하며 37만원까지 떨어졌고 현대중공업은 7% 넘게 폭락, 26만7500원까지 내려서며 이 시각 현재도 52주 최저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동부증권, 한양증권 등 증권주와 하나금융지주, 전북은행, 서울저축은행 등 금융주도 대거 52주 만의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전날 보다 76.46포인트(4.25%) 내린 1724.09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경기 침체와 유럽 금융기관의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간밤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영향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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