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D 콘텐츠로 시장 공략 강화

LG전자, 3D 콘텐츠로 시장 공략 강화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3차원(3D) 뮤직비디오 및 게임 등 다양한 3D 콘텐츠를 확보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한 가수 지나의 신곡 '탑걸'의 3D 뮤직비디오는 기획,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3D로 제작해 기존 3D 뮤직비디오 대비 화면의 입체감과 사운드가 탁월하다. 360도 리얼 3D 사운드를 구현하는 음향 기술이 적용된 LG 시네마 3D 홈씨어터를 통해 감상하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LG 스마트 넷하드 브랜드 사이트(www.lgnethard.co.kr)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후 스마트TV의 3D존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숍 매장에서도 3D 제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밖에도 '시네마 3D 스마트 TV' 전용 세계 최대 규모 한류 콘텐츠 서비스 'K-POP 존' 운영을 시작했고 3D 스마트폰에도 3D 전용 게임을 탑재하는 등 차별화된 3D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이태권 한국 홈 엔터테인먼트(HE) 마케팅팀장은 "다양한 3D 제품은 물론 콘텐츠까지 적극 확보해 더욱 차별화된 3D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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