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한석화학 57억 채무보증
박종서
기자
입력
2011.09.21 13:50
수정
2011.09.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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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한석화학에 대해 5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4.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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