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석 연구원은 "인터플렉스는 애플로의 매출증가세로 인해 투자심리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실적과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비중확대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인터플렉스는 8월부터 아이폰 신모델에 배터리 보호용 FPCB를 납품중이다. 백 연구원은 "3분기 애플로의 매출비중이 30%이를 전망이고 삼성 갤럭시S2로의 출하도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백 연구원은 "인텍플렉스의 3분기 IFRS 별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기대치인 매출액 1413억원, 영업이익률 4.2%를 충족할 전망"이라며 "9월 연휴로 인한 생산 저하 이슈 보다는 8월부터 시작된 신규납품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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