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주 연구원은 “생산설비 증설에 따라 올해 연말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생산설비가 기존대비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증설 후 부족했던 국내 수요분의 충족이 가능해지고, 해외수출 물량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홈쇼핑 채널에서 높은 판매로 현재 정상 가동 기준 30% 이상을 초과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진출은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의 시장 잠재력과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를 고려해 볼 때 이미 국내에서 성공한 제닉은 중국 시장 진출도 순조로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현재 초과 생산이 이뤄지고 있어 지금은 향후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실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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