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수도권 균형발전 도모 및 경기 북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성중인 양주홍죽산업단지가 21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와 조성중인 양주홍죽산업단지에 대해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양주홍죽산업단지 규모는 28만 6682㎡ 규모에 41필지(산업시설용지 40필지, 연구시설용지 1필지)이며 분양가격은 ㎡당 49만 8390원에 결정됐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취득세 100%, 재산세는 5년간 50%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또 산단공은 기업들의 분양대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분양대금의 80%까지 대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홍죽산업단지는 경기 북부 물류 및 교통의 중심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 3호선 등 교통 인프라를 통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계약일은 10월 17일이며 분양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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