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건설사, 리비아에 160만달러 지원
박종서
기자
입력
2011.09.19 19:50
수정
2011.09.19 19:5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국토해양부는 지난 18일 정부와 리비아 진출기업이 민관합동으로 총 160만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물자를 리비아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정부와 민간건설업체로 구성된 민관합동사절단을 리비아에 파견해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NTC)측과 협력채널을 구성하기로 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