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종예선 대비한 소집훈련 돌입

올림픽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13일 파주NFC로 들어서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13일 파주NFC로 들어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 소집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대비한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홍명보호는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A조 1차전을 치른다. 오만,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와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오만과 홈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14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모두 6경기를 치른다.

조 1위가 되면 7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오르게 되고 2위가 되면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권 획득에 도전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소집 훈련자 명단(24명)
▲GK=노동건(고려대) 이범영(부산) 하강진(성남)
▲DF=김기희(대구) 김태환(서울) 오재석(강원) 윤석영(전남) 장현수(연세대) 황석호(대구대)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MF=김보경(세레소 오사카) 고무열(포항) 박종우(부산) 박준태(인천) 윤일록(경남) 윤빛가람(경남) 정우영(교토상가) 조영철(알비렉스 니가타) 한국영(인천)
▲FW=김민우(사간도스) 김현성(대구) 배천석(빗셀고베) 백성동(연세대)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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