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귀경 차량 몰려 혼잡 예상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는 오전부터 막히는 구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천안분기점을 시작으로 나들목과 입장휴계소까지 11.79km 구간이 정체다. 또 안성분기점북측에서 오산나들목북축까지 32km 이하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도 마찬가지다. 광천나들목에서 홍성나들목까지 10km 구간 정체고, 서평택나들목북측에서 비봉나들목북측까지 24km 구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목포는 6시간 10분, 광주 5시간 20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2시간 30분이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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