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8일(현지시간) 등락을 반복하던 유럽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21.79(0.41%) 상승한 5340.38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2.65(0.41%) 오른 3085.83, 독일 DAX30 지수는 2.93(0.05%) 상승해 5408.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증시는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럽 지역의 재정위기 우려감으로 각각 0.5%, 1.5%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 예정된 경기부양책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 기대감에 일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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