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모 애널리스트는 "핸드폰에 800만화소 카메라 채용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자화전자의 액추에이터 부분의 실적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화전자가 개발한 엑츄에이터는 갤럭시S2에 전격 채용되고 있고, 앞으로 선보일 삼성전자의 8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한 모든 모델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홍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2 판매호조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증가한 548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키움증권은 내년 800만화소 카메라시장이 연간 17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자화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 90% 성장해 2307억원과 2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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