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3일만에 반등..2% ↑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LG화학 이 3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단기 낙폭이 너무 컸다는 인식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48분 현재 LG화학은 전날 보다 7000원(2.13%) 오른 3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화학 업종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가 집중되면서 10.48% 급락했다. 이날 대우증권은 "주식시장이 폭락한 뒤 한 달 정도 지나면 매도세가 일단락되면서 투자자들이 이익전망 같은 펀더멘털 지표를 다시 보기 시작할 것"이라며 LG화학, 하이마트, 강원랜드, 대우건설 등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된 종목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신일평 애널리스트는 "9월에는 펜더멘털 요인의 대표 격인 이익전망 상향조정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공격적인 투자가가 힘들다면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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