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채널A 입사,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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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 3> 진행자인 최희 아나운서가 동아일보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입사 소식에 대해 전면 부정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10 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채널A쪽 분들과 통화를 한 적도, 만난 적도 없고 (특채 제의)얘기를 들은 적도 없다. 왜 이런 소식이 보도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희 아나운서는 특채로 채널A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다고 알려졌다. 최희 아나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 올해 어떤 곳에도 응시를 하지 않았다”며 “정황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2009년 KBS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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