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용 애널리스트는 "하이마트는 2015년까지 매년 평균 16개의 점포를 개점할 계획인데 2011년과 2012년 각각 24개, 25개를 개점해 앞으로 3년간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규모의 경제 등으로 영업이익률 7%로 지금도 수익성이 뛰어난데 앞으로 고마진제품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개선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IPO(기업공개)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순이익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높은 성장성에 비해 2012년 PER은 대형유통사에 비해 낮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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